2PM 찬성 "준호, 말라도 엉덩이 힘 좋아" 젓가락 30개 부러뜨린 힘(홍김동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PM 멤버 찬성이 준호의 엉덩이 힘을 치켜세웠다.
9월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2PM 멤버들이 '짐승들' 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에 김숙은 "준호는 힘이 없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찬성은 "준호가 힘이 좋다. 저렇게 말라도 준호가 엉덩이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준호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젓가락 30개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PM 멤버 찬성이 준호의 엉덩이 힘을 치켜세웠다.
이날 2PM멤버들은 릴레이 게임에서 내가 옆 사람보다 이건 낫다"라는 주제에 준호부터 "힘", "노래", "손가락", "가슴 근육", "잘생긴 얼굴"을 차례로 외쳤다.
이에 김숙은 "준호는 힘이 없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찬성은 "준호가 힘이 좋다. 저렇게 말라도 준호가 엉덩이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홍진경이 "나무젓가락 쪼개기 되냐"고 묻자, 닉쿤은 "30개 넘게 했다"고 귀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준호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젓가락 30개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