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거품 잉꼬부부’ 믿을 수 없는 찰떡 케미

가수 별과 하하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별은 개인 SNS를 통해 “윙크”라는 글과 이모티콘을 덧붙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하하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울이랑 송이 많이 컸네요 둘이 벌써 셀카도 찍고!!”, “젊다ㅋㅋㅋㅋ”,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야만야만”, “닮고 싶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