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칭스태프와 이야기 나누는 LG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오른쪽 둘째)과 코칭스태프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단을 향해 흥분한 KT 이강철 감독에 대해 의아해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T에 11-4로 대승을 거둔 1위 LG는 2위 KT와 주중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2023. 9. 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