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다래’ 산업 발전 세미나 원주서 개최
임서영 2023. 9. 7. 22:02
[KBS 춘천]강원도농업기술원과 원주시가 오늘(7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 토종 다래' 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주지역 특화 다래 사업 현황과 토종 다래를 활용한 상품화 성공 사례 발표, 다래 신품종 품평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영월, 평창, 인제 등에서 45만㎡의 면적에서 토종 다래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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