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정철원, 마무리 깔끔했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7.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최원준의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조수행도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승리의 힘을 보탰다.

두산 이승엽 감독과 정철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과 함께 56승 56패 1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최원준의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조수행도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승리의 힘을 보탰다.

두산 이승엽 감독과 정철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과 함께 56승 56패 1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KIA는 9연승에서 마감.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