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정하고 1루로 향하는 박해민

김영운 기자 2023. 9. 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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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만루상황, KT 하준호의 투구가 LG 박해민의 몸에 맞자 양팀 선수들이 몰려나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고 있다. 2023.9.7/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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