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강철 감독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유진형 기자 2023. 9. 7. 21:3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하준호가 9회초 구원등판해 2사 만루서 LG 박해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오는 벤치클리어링이 나오고 있다. 하준호는 9회에만 3개의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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