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정철원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7. 21:3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57승 50패 2무로 5위, 두산은 55승 56패 1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8회초 2사 1, 2루에 등판한 두산 정철원이 역투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7승 4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솔로 앨범 앞둔 엑소 디오,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 받아… - MK스포츠
- 이수지, 깜짝 결혼 발표 “예비신랑, 아빠의 다정함 닮은 사람” - MK스포츠
- 나나, 8등신 몸매···저 세상 비율 기럭지[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볼륨감+도발적인 무대 의상 - MK스포츠
- ‘참사’ 베트남 이어 카자흐스탄에도 졌다…추락의 韓 여자배구, 亞선수권 최악의 성적 6위로
- 역투하는 김승현 [MK포토] - MK스포츠
- 김종국 감독 ‘오늘은 쉽지 않네’ [MK포토] - MK스포츠
- 박치국 ‘실점은 없다’ [MK포토] - MK스포츠
- 경기 지켜보는 이승엽 감독 [MK포토] - MK스포츠
- 태너 7이닝 완벽투+손아섭 KBO 최초 8년 연속 150안타 -2…NC, 장재영 무너진 키움에 스윕 ‘3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