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9. 7. 20:58
[뉴스데스크]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2748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만배 "사적인 대화였을 뿐‥1억 6천만 원은 책값 맞다"
- 김만배 육성 전문 공개‥"기사 나가면 큰일 나" 3차례 입단속
- "교복 입은 학생도 면접 보러 와"‥유족들 "공모관계 밝혀 엄벌" 촉구
- 이화영 "검찰 압박에 허위진술"‥이재명 9일 검찰 출석
- 대대장 톡방엔 "사단장·여단장이 지시하고 승인"‥경찰, 압수수색
- 태영호, 이재명 단식장 방문 소동‥"박영순 징계해야" - "행패 사과해야"
- 처음 본 여성 전기충격기로 공격‥"궁금해서 그랬다"
- 매일 밤 내 차가 범행에? 훔친 차로 절도하고 제자리에!
- '보이스피싱' 중국 범죄 현장 급습‥"국제 공조로 신속히 일망타진"
- 위협으로 재갈 물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