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BTS 뷔, 3주 연속 1위 [MK★TV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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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세정, 로켓펀치, 배너,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트렌드지, 하이키, 화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뷔의 'Love Me Again'와 NCT U 'Baggy Jeans'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뷔로 지난 31일 이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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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화사 컴백 무대
라이즈, ‘Get A Guita’ 무대 최초 공개
방탄소년단 뷔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세정, 로켓펀치, 배너,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트렌드지, 하이키, 화사 등이 출연했다.
‘엠카운트다운’을 찾은 트렌드지는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MY WAY’를 폭발적인 성량과 에너지로 빈틈없이 채워갔다.
일곱 멤버들은 눈부신 청춘을 보여주듯 무대 위에서 강한 힘을 발휘, 다인원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펼쳐갔다.
특히 트렌드지는 날개를 펼친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로 희망찬 분위기를 안겼고, ‘Still on my way’란 가사와 동시에 뛰는 퍼포먼스는 트렌드지의 역량을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트렌드지 멤버들은 고음에도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파워풀한 딕션과 플로우의 랩까지 구사하며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화사는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러블리함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핑크색 의상과 킬힐을 신고 등장한 화사는 완벽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라이즈는 첫 데뷔 무대에 앞서 원빈이 “음악을 통해 하나의 팀이 되어가겠다는 과정과, 빛나는 꿈을 펼치겠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라고 타이틀 곡을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사이렌’과 ‘메모리즈’를 통해 칼군무와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고 ‘Get A Guita’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1위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뷔로 지난 31일 이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ove Me Again’가 담겨 있는 뷔의 첫 번째 솔로 앨범 ‘Layover’은 9월 8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뷔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 민희진과 손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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