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에스테틱,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6년 연속 수상

약손명가 에스테틱(회장 이병철)이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뷰티서비스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약손명가 에스테틱 노형원 부장(오른쪽)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고객에게 최고의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자체 인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갖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독자적 기술인 '약손테라피'를 바탕으로 작은얼굴관리, 웨딩관리, 바디관리, 산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피부 노화의 과정에서 생기는 피부 고민(볼패임, 굴곡있는 피부)과 얼굴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그셀런트 관리'를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약손명가 에스테틱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비타민 C앰플과 약손테라피로 맑고 환하게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약손명가 에스테틱 관계자는 "전 지점 동일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6년째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약손테크닉 연구, 습관연구, 영양학 연구 등 관련 분야의 폭넓은 연구를 통해 고객 개인의 체질과 성향에 맞는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패밀리 브랜드로 프리미엄 피부관리 '달리아스파', 누워서 받는 쉽고 편한 '여리한다이어트'는 물론 자연의 진정성을 담은 화장품 '약손명가코스메틱'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 119개점과 해외 7개국 27개점을 운영 중인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