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시타 위해 잠실 찾은 7인의 배우와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9. 7. 20: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출연진 윤태영, 엄기준, 윤종훈, 조윤희, 황정음, 이덕화, 조재윤, 감독 주동민(왼쪽부터)이 시구, 시타 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