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신현준 역시 자기관리 甲, 두 아들 안고 세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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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남다른 힘과 체력을 자랑했다.
영상에는 신현준이 두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세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정준호와 여행할 때와 모습이 다르다"라며 첫째 아들 민준, 둘째 아들 예준과의 첫 부자 여행에 대해 걱정했다.
아울러 신현준과 두 아들은 수영장에 입수해 시원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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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신현준이 남다른 힘과 체력을 자랑했다.
9월 1일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정신업쇼 번외편] 아빠! 어디가 ? feat.쓰리준’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현준이 두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세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정준호와 여행할 때와 모습이 다르다”라며 첫째 아들 민준, 둘째 아들 예준과의 첫 부자 여행에 대해 걱정했다. 막내딸은 너무 어린 탓에 동행하지 못했다.
신현준은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어디 가면 쉬지 않는다. 낮잠도 안 잔다. 내가 계속 놀아준다”라며 “벌써 민준이가 8살, 예준이가 6살이다. 아빠가 함께 놀아줘야 한다. 수영도 하고, 축구도 하고, 자전거도 같이 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다가 보이는 야외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두 아들은 수영장에 빨리 입수하기 위해 맨발로 돌밭을 달려가 폭소를 유발했다.
신현준은 “돌이 엄청 뜨거웠다. 근데 아들들은 뜨겁다는 말도 없이 걸어가더라”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현준과 두 아들은 수영장에 입수해 시원함을 만끽했다. 신현준은 아들을 번쩍 들어 올리는 놀이로 운동을 대체했다.
신현준은 “아이들이랑 계속 놀아주기 위해 체력 관리를 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68년 10월 28일생인 신현준의 현재 나이는 55세다. (사진=‘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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