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푸드, '진이찬방'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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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푸드(대표 이석현)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반찬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이찬방은 국내 반찬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즉석반찬 전문점으로 22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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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푸드(대표 이석현)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반찬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진이푸드는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반찬 프랜차이즈 전문 회사로 진이푸드의 대표 브랜드 진이찬방은 즉석반찬 전문점으로 현재 전국 11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국내 반찬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국내 반찬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즉석반찬 전문점으로 22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농가와의 직거래 계약으로 신선한 재료를 각 지점에 공급하고 즉석에서 정성스럽게 조리한 반찬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HACCP 인증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진이찬방은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춰 이론부터 실습까지 창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오픈 이후 슈퍼바이저의 매장 순회를 통해 운영 지도 관리를 시행한다.
진이찬방은 '창업안전보증 100% 환불제'를 2023년 7월부터 재도입 시행하고 있다. 이는 오픈 후 1년 이내 영업매출 저하로 폐점이 이뤄질 경우 본사가 창업비용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인테리어 비용을 100% 환불해주는 보장 제도다.
이석현 대표는 "지난 3년간 어려웠던 코로나 상황과 외식업의 불경기 등 어려움 속에서도 반찬가게만은 여타 외식업에 비해 안정된 수익과 운영을 해올 수 있었고 가맹문의가 꾸준히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진이찬방은 꾸준한 신메뉴 연구와 점주와 고객을 위한 상생경영을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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