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 ‘놀라운 유연함’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7. 20:03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57승 50패 2무로 5위, 두산은 55승 56패 1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5회말 1사에서 KIA 오선우 1루수가 두산 양의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7승 4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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