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효 “리창 中 총리, 한중은 가까운 이웃...협력해야”
김문관 기자 2023. 9. 7. 19:54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브리핑
리창 “한중 공동 이익 증진하며 상호 관심사 배려해야”
리창 “한중 공동 이익 증진하며 상호 관심사 배려해야”
리창 중국 총리는 7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중 회담을 갖고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다. 협력하면 소중하고 가치 있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생중계된 한중 회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았다가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머스크 시대’ 올 것 알았나… 스페이스X에 4000억 베팅한 박현주 선구안
- [단독] 김가네 김용만 회장 성범죄·횡령 혐의, 그의 아내가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