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마약 예방'NO EXIT'챌린지 동참

진광호 기자 2023. 9. 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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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철 나눔의집 원장은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마약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유명철 원장은"최근 증가하고 있는 마약범죄로 인해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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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눔의집 제공

[충주]유명철 나눔의집 원장은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마약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유명철 원장은 지난 1일 충주시노인전문병원 윤창노 원장으로부터 지명받은 후 다음 주자로 법성원 오태성 원장과 성심맹아원 안순기 원장을 지명했다.

유명철 원장은"최근 증가하고 있는 마약범죄로 인해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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