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육종천 기자 2023. 9. 7.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동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양산면 금강천 수두리 하천주변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구술 땀을 흘렸다.
여운주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쾌적한 하천주변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강천 수두리 하천주변일대
[영동]영동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양산면 금강천 수두리 하천주변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맞아 하천주변에 방치된 각종쓰레기를 수거했다. 올 여름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집중호우로 하천주변에 쓰레기가 가득했다.
위원회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구술 땀을 흘렸다.
여운주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쾌적한 하천주변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미리 보는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관련 서비스 15일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