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제62회 탐라문화제…‘제주의 할망’

KBS 지역국 2023. 9. 7. 19: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앵커]

제62회 탐라문화제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주 신화를 가득 담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주인들이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김선영 탐라문화제 대회장 뉴스 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올해 탐라문화제가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일정을 먼저 짚어주시겠어요?

[앵커]

이번 탐라문화제 주제가 ‘제주의 할망’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앵커]

‘제주의 할망’에 주목한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앵커]

올해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고 있나요?

[앵커]

올해는 개·폐막식이라는 개념 대신 ‘주제공연’이라는 표현을 쓴다고요.

어떤 의민지?

[앵커]

도민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축제죠.

탐라퍼레이드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앵커]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탐라문화제가 국내 3대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도민 평가는 낮은 것 같은데요.

지난 3월,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탐라문화제에 대한 솔직한 시민 의견을 들었죠.

어떤 의견이 있었나요?

[앵커]

앞으로 예총에서 생각하는 ‘탐라문화제’의 방향성은?

[앵커]

네, 남은 행사까지 준비 잘 해주시고요.

올해도 성공적인 개최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