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어업인 504명 융자 지원
2023. 9. 7. 19:22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7일 ‘2023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를 정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 신청한 농어업인 중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확정한 504명을 상대로 오는 11일부터 대출이 이뤄진다. 농자재 구입비와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124억원을 연 1% 금리로 빌려준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노노갈등…"울산4공장 노조대표 탄핵"
- "더 많이 먹을 걸" 후회하더니…3개월 새 600만개 팔렸다
- 공부 핑계로 오피스텔 빌려놓고…2억대 마약 유통한 10대들
- "60세까지 일 못할 수도 있는데…" 2030 직장인 분노
- "비싸지만 안 아까워요"…2030 여성들 지갑 열렸다 [여기잇슈]
- '나는 솔로' 사과 릴레이…영자 "부끄럽다"·영수 "겸손 잃어"
- 조민 유튜브 해킹 당했다…"영상 사라질까봐 무서워"
- '면허 취소' 이근, 차 끌고 경찰서 갔다가 입건 '대담한 행각'
- "그때는 아니고 지금은 맞다"…유정·이규한 열애 인정
- "입소문 타고 '제니 쿠션' 사가더라"…헤라, 日 공식 진출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