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양의지와 악수하는 조재윤, '제가 두산 '찐팬'이에요'
곽혜미 기자 2023. 9. 7. 19:14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시타를 나선 배우 조재윤이 두산 포수 양의지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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