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사 130명 방한한 이유?…한국 여행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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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복궁과 청와대, 면세점 등을 탐방하면서 단체 관광이 금지된 6년 동안 바뀐 한국의 상황을 확인한 뒤 오늘(7일) 귀국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국인 여행사 관계자들이 바라본 한국은 코로나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제는 한국을 '저가 패키지'에서 벗어나 쇼핑 등에 지출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한국 여행에 요구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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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사 대표와 직원 130여 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둘러봤습니다.
이들은 경복궁과 청와대, 면세점 등을 탐방하면서 단체 관광이 금지된 6년 동안 바뀐 한국의 상황을 확인한 뒤 오늘(7일) 귀국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국인 여행사 관계자들이 바라본 한국은 코로나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제는 한국을 '저가 패키지'에서 벗어나 쇼핑 등에 지출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중국인들에게 특화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한국 여행에 요구하는 점, <SBS8뉴스> 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김혜민 기자 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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