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시구하는 주동민 감독 '남자는 직구'
곽경훈 기자 2023. 9. 7. 19:0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주동민 감독과 탤런트 조재윤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두산의 경기 전 시구와 시투를 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