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세 아들, 첫 심부름 맞아? 완벽 성공에 뽀뽀 쪽(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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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의 세 아들이 첫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상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들이 심부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발에 앞서 정주리는 "너네 마트까지 갈 수 있어? 너 이거 앞에서 계산 잘할 수 있어?"라고 세 아들을 걱정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세 아들은 정주리가 부탁한 목록을 모두 구매해 첫 심부름을 완벽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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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세 아들이 첫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 6일 정주리는 자신의 채널 ‘정주리’에 ‘주리하우스 삼형제, 생애 첫 심부름 가다! (feat. 장남의 FLEX, 테이프공의 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들이 심부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리는 “드디어 너한테 시킬 게 생겼어”라며 “마트에서 엄마 심부름 좀 하고 싶다고 말했잖아. 네 돈으로 사고 싶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주리는 세 아들에게 두부, 새송이버섯, 콩나물, 케첩, 참치캔 2개, 비빔면, 각자 과자 하나씩을 사 올 것을 부탁했다. 도윤이의 심부름에는 둘째 아들 도원이, 셋째 아들 도하까지 합세했다.
출발에 앞서 정주리는 “너네 마트까지 갈 수 있어? 너 이거 앞에서 계산 잘할 수 있어?”라고 세 아들을 걱정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세 아들은 정주리가 부탁한 목록을 모두 구매해 첫 심부름을 완벽하게 성공했다.
정주리는 모든 목록을 다 구매한 것을 확인한 뒤 감탄하며 세 아들에게 진한 뽀뽀를 했다. 정주리는 “잘했어. 또 보내도 되겠는데?”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정주리’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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