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나성범-김도영, '그라운드 바라보며'
곽혜미 기자 2023. 9. 7. 18:54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나성범, 김도영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