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자력안전위원회, 신한울 원전 2호기 운영 허가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3. 9. 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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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7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전 2호기 운영을 최종 허가했다. 현 정부 들어 첫번째 원전 운영허가다.

원안위는 이날 제183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2호기 운영 허가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원안위가 지난 7월 28일 제180회 전체회의에서 신한울 2호기 운영 허가 관련 첫 보고를 받으며 공식적인 논의에 착수한 지 41일만이다.

신한울 2호기는 지난해 4월 시공을 마친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용량은 1400MW급이며 설계 수명은 60년이다.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14년 12월 1일 신한울 1호기와 함께 운영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운영허가로 신한울 2호기는 연료를 장전하고 6개월여간 시운전 시험을 거친 후 상업운전에 착수한다.

쌍둥이 원전인 신한울 1호기는 앞서 2021년 7월 운영허가를 받아 현재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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