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윤태영, 다음에는 시구 시타[포토엔HD]

표명중 2023. 9. 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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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vs KIA 타이거즈 경기가 9월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시구 배우 조재윤이 시타를 했다

7인의 탈출에 출연한 배우 엄기준, 황정음, 윤종훈, 조윤희, 이덕화, 윤태영이 경기장을 찾아 주동민 감독 시구를 축하했다.

10연승에 도전하는 KIA는 선발 투수로 양현종이 2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원준이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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