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조윤희-이덕화 ‘야구장 나들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7.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57승 50패 2무로 5위, 두산은 55승 56패 1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배우 조윤희와 황정음, 이덕화가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SBS 새 금토 드라마인 '7인의 탈출' 주동민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아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7승 4패로 우위에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57승 50패 2무로 5위, 두산은 55승 56패 1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배우 조윤희와 황정음, 이덕화가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SBS 새 금토 드라마인 ‘7인의 탈출’ 주동민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아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7승 4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솔로 앨범 앞둔 엑소 디오,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 받아… - MK스포츠
- 이수지, 깜짝 결혼 발표 “예비신랑, 아빠의 다정함 닮은 사람” - MK스포츠
- 나나, 8등신 몸매···저 세상 비율 기럭지[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볼륨감+도발적인 무대 의상 - MK스포츠
- ‘참사’ 베트남 이어 카자흐스탄에도 졌다…추락의 韓 여자배구, 亞선수권 최악의 성적 6위로
- “분명 다른 모습이었다” 홍원기도 긍정적…2이닝 5실점→2이닝 노히트, 195cm 신인 우완이 달라
- 5139일 만에 10연승 노리는 ‘한남자’ “14년 전 11연승? 솔직히 기억 안 나는데…연승 이어갈 것
- KBO,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 환경공사 사업 설명회 실시 - MK스포츠
- “이번주 안에 치겠죠, 오늘 다 치면 좋을 텐데”…NC 2375안타 리빙 레전드, 박용택 넘어 KBO 새 역
- 안 풀리는 두산, 7일 KIA전 ‘3번 박지훈’ 깜짝 카드 배치 “어린 선수가 해주면 분위기 급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