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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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이상인 상임위원을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한국거래소는 7일 희귀 난치질환을 겪는 저소득층 어린이 치료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 에이치엠엠(해운전문업체)과 세이브더칠드런은 7일 경남 양산시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후원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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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이상인 상임위원을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부위원장은 사법연수원 17기로 대법원 재판연구원·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최기화 전 문화방송 기획본부장을 교육방송 감사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임기 3년. 최 신임 감사는 1987년 문화방송에 입사해 기획국장, 보도국장, 기획본부장, 사장 직무대행을 지냈으며 2018∼2021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도 맡았다.
◇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은 10월6일까지 희귀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 함께 더 케어'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살 미만으로 희귀난치질환을 겪고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1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070)4127-9864.
◇ 대전시는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기증·기탁 캠페인을 한다. 문서·시청각자료와 당시 사회상을 볼 수 있는 자료 등이 대상이다. 수집 자료와 기증·기탁자 명패는 내년 개관 예정인 3·8민주의거기념관에 전시한다. (042)270-0554.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8일~10월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무료 개방한다.
◇ 빙그레는 8일 티빙에서 학생 독립운동가의 명예졸업식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영상을 공개한다. 11월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는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모습과 활동 내용을 담은 졸업앨범을 배포한다.
◇ 부산국제사진제 조직위원회는 13일~10월12일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허구와 사실의 경계에서 인간이 지닌 기억과 상상' 등을 주제로 ‘제7회 부산국제사진제'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배경으로 한 기획 전시전과 청소년 특별전, 자유전시 등을 마련했다.
◇ 한국케이블티브이방송협회는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래 신기술과 콘텐츠 제작·유통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콘퍼런스'를 한다. 워너브라더스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를 역임한 제이슨 베번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하고, 디씨 엔터테인먼트 수석 편집자 및 총괄 출판인을 지낸 댄 디디오 등이 강연한다.
◇ 엘지유니참은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한국한부모가족시설협회 등에 기부했다.
◇ 한국거래소는 7일 희귀 난치질환을 겪는 저소득층 어린이 치료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 에이치엠엠(해운전문업체)과 세이브더칠드런은 7일 경남 양산시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후원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아동 1인당 최대 700만원의 의료비 지원과 환아 물품 키트 등 구매에 사용한다.
◇ 에코프로는 6일 충북도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한 `마더박스' 17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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