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7인의 탈출 주동민 감독님 시구 응원하러 왔어요' [사진]
박준형 2023. 9. 7. 18:43
[OSEN=잠실,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주동민 감독과 배우 조재윤이 시구 시타로 나섰다. 출연배우 황정음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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