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같이 죽자"며 질주한 남성…사고 나자 여친 두고 도주
2023. 9. 7. 18:28
여자친구와 다투던 남성 "같이 죽자"며 가속 시속 97km 질주한 차량…옹벽 들이받아 조수석에 탔던 40대 여성, 사고로 갈비뼈 골절 50대 남성 "일부러 사고 낸 것 아냐…겁주려 했을 뿐" 경찰, 특수협박·특가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 입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KCTV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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