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등 3사,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통과

문수빈 기자 2023. 9. 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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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유진테크놀로지, 큐로셀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발을 뗐다.

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 위 3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자천지 정밀금형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398억원, 순이익은 11억원이었다.

공학 연구개발업체 큐로셀은 지난해 순적자 38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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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거래소 사옥. (한국거래소 제공) /뉴스1

컨텍, 유진테크놀로지, 큐로셀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발을 뗐다.

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 위 3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컨텍은 지상국 설계 및 구축을 하는 업체로 지난해 127억원의 매출과 207억원의 순적자를 기록했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자천지 정밀금형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398억원, 순이익은 11억원이었다. 공학 연구개발업체 큐로셀은 지난해 순적자 38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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