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내달 단독 공연…'도시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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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단독 공연을 연다.
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이진아는 내달 14~1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와 동명으로, 여러 감정을 쌓아 올려 건축된 이진아만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예고한다.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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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단독 공연을 연다.
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이진아는 내달 14~1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진행한다.
이진아의 단독 공연은 지난해 열린 '에브리데이 아이 싱 포 조이(Everyday I Sing For Joy)'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와 동명으로, 여러 감정을 쌓아 올려 건축된 이진아만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예고한다.
2013년 1집 '보이지 않는 것'으로 데뷔한 이진아는 그간 '시간아 천천히', '밤과 별의 노래 (Starry Night)', '꿈깥은 알람' 등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아낸 음악을 선보였다.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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