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변호사회,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유족 법률자문 나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양원호)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청주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 희생자 유족들을 위한 법률지원에 나선다.

충북변호사회는 7일 변호사회관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을 위한 법률자문단 발족식과 함께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북변호사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을 위한 법률자문단은 앞으로 유가족을 개별 면담하고, 수사와 소송과정, 배상과 보상, 상속 등과 관련한 법률 지원을 펼 예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