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 시작

백종훈 기자 2023. 9. 7. 17: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리창 중국 총리와 7일 회담을 시작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총리와 인사를 나눈 바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중국 고위급 인사와 만나는 것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한 이후 10개월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도발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입장을 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