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사회공헌…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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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 건설사업처는 7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를 설치하고 동시에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설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풍덕천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지역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 3개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민들을 위해 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를 설치하고, 출입구, 경사로, 계단 등에 안전사고 위험요인 여부를 추가 점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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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 건설사업처는 7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를 설치하고 동시에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설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풍덕천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지역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 3개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민들을 위해 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를 설치하고, 출입구, 경사로, 계단 등에 안전사고 위험요인 여부를 추가 점검했다고 전했다. 낙상사고 예방, 보행 안전성 확보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관련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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