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 3기 개강…신입생 42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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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무대학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SAPA Program) 3기'가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연세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은 지난해 9월 처음 개설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과정은 중대재해 분야 전문 법조인, (공)기업 임직원, 최고안전책임자(CSO), 5급 이상 공무원 등 산업재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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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연세대 법무대학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SAPA Program) 3기'가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연세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은 지난해 9월 처음 개설됐다. 이번 3기 과정에는 42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과정은 중대재해 분야 전문 법조인, (공)기업 임직원, 최고안전책임자(CSO), 5급 이상 공무원 등 산업재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경찰수사 주요쟁점 △경영책임자(CEO·CSO) 등의 민·형사상 책임 △노동법적 쟁점 △고용노동부 감독 △안전보건관리 △제조·화학 분야의 쟁점·대응 △건설산업 분야의 구조적 원인과 대응 방안 △중대재해와 행정제재 △중대시민재해의 민사법적 쟁점의 내용 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동훈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 구축은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필요하다"며 "기업과 국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중대재해 전문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업의 잘 정비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전문가과정을 통해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어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에 첨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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