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명선 정책부의장 이 대표 동조단식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8일차인 7일, 내년 총선에서 전남 목포 출마를 선언한 김명선 정책위부의장이 이재명 대표의 단식투쟁을 지지하는 동조단식에 돌입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단식을 이제 멈추고 건강을 회복해서 단일대오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 중 첫 번째로 목포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명선 부의장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직속 시민캠프'더밝은미래위원회'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평화광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단식을 시작한 김명선 부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하는 정치적 동지로서 고뇌와 고통을 나누고 그의 정치철학을 지지한다는 뜻을 국민 여러분과 목포 시민 여러분께 간절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단식에 돌입하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단식을 이제 멈추고 건강을 회복해서 단일대오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 중 첫 번째로 목포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명선 부의장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직속 시민캠프‘더밝은미래위원회’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동조단식#김명선#목포#총선출마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마철 기록적 호우' 광주·전남 765.5mm..역대 최고
- "한 번 써보고 싶어서"..전기충격기로 처음 보는 여성 공격한 40대
- '분실한 고소장' 위조 전직 검사, 1심서 무죄
- 수난사고로 위장해 아내 살해한 30대..."외도 발각 후 간섭 심해서"
- 금은방서 2억 원 상당 금품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
- '검도부 성비위' 광주 북구청 "재발 방지..팀 해체도 고려"
- 전남도 서울 청계광장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진행
-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수도권서 성공 분위기 띄웠다!!
- 전라남도, 철의 실크로드 르네상스 꽃 피운다!!
- 금은방서 2억 원 상당 금품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