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5주년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시작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지난 6일로 개국 15주년을 맞았다.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중국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로 진행된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주한 대사들과 8개국 원어민 DJ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