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마약류 밀수·유통한 일당 무더기 기소
윤성훈 2023. 9. 7. 17:03
브라질에서 마약류를 밀수해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7일) 마약류 케타민을 유통 판매한 혐의를 받는 1명을 구속 기소하고, 5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브라질산 마약류 케타민 33g을 들여와 판매하고, 100g을 추가로 밀수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사형에 처할 반역죄"...野 "국면전환용 공작"
- 日 가리비에 '국산' 표기...원산지 표기 위반 적발 [앵커리포트]
- "배럴당 100달러 넘을수도" 국제유가 9일 연속 상승
- 호주, 길고양이와 전쟁 선포..."매년 20억 마리 생명체 해쳐"
- 인증샷 찍으려다 450년 전 동상 파손시킨 관광객..."막대한 벌금 물게 될 것"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이재명 선고에 반으로 갈라진 서초동...신발 투척도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 러닝머신 달리는 흡혈박쥐...흡혈박쥐의 놀라운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