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천, 삼성디스플레이와 68억 규모 검사장치 공급 계약
이용성 2023. 9. 7. 16:5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프로이천(321260)은 삼성디스플레이와 68억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검사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웨이 스마트폰에 SK하이닉스 칩"…하이닉스 "거래 안해"
- '학폭'하면 4년제 대학은 물론 전문대 가기도 어려워진다
- "일진 아니었다"는 김히어라, 4개월 전 보낸 손편지에서는
- “알사탕 어딨어요!?” 경찰이 허겁지겁 마트 달려간 이유
- “아내가 내 돈 많이 쓴다고 생각” 바다에 밀치고 돌 던져 살해
- 극단 선택 재수생 “성폭행 가해자가 성병 전염, 괴로워했다”
- 엄마가 ‘김밥’먹자 미국이 열광했다...“10월까지 품절”
- 주진모, 오늘(7일) 부친상…민혜연 시부상
- '나는 솔로' 16기 영자, 가짜뉴스 사과…"부끄럽고 반성" [전문]
- “제발 그만 낳아”…출산율 3명, 재앙이라는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