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섬진강기차마을 '벌룬벌룬' 이벤트

박철홍 2023. 9. 7.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곡성군은 오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과 휴일 '기차마을 벌룬벌렁'이벤트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중앙무대 광장에 이벤트 존을 조성해 다양한 풍선 게임, 마술공연, 풍선아트를 선보인다.

전남 곡성군은 오는 9일부터 하반기 뚝방마켓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뚝방마켓은 곡성군 대표 플리마켓으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오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과 휴일 '기차마을 벌룬벌렁'이벤트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중앙무대 광장에 이벤트 존을 조성해 다양한 풍선 게임, 마술공연, 풍선아트를 선보인다.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헬륨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한다.

곡성 뚝방마켓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 2023년 하반기 뚝방마켓 개장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오는 9일부터 하반기 뚝방마켓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뚝방마켓은 매주 토요일 문을 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하반기 뚝방마켓은 '추억으로 뚝방, With 뚝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뚝방마켓은 곡성군 대표 플리마켓으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뚝방마켓에는 셀러 1천24팀, 방문객 7만8천118명이 참여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