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조경건설,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온조경건설 허성준 대표는 7일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허성준 대표는 "영동군은 업무차 많이 들리는 곳으로 고향처럼 친숙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동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가량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가온조경건설 허성준 대표는 7일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허성준 대표는 "영동군은 업무차 많이 들리는 곳으로 고향처럼 친숙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동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뜻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가량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UN 비인가 단체' 기업 협찬, 박수현 靑 '부적절 만남' 있었다
- 손님도 직원도 '해피'…행복한 편의점으로 오세요
- 강서구청장 선거, '용산 시그널' 與 김태우 출마로 '검경 대결구도'?
- 이한별, '배우의 길' 응원해 준 작품 '마스크걸' [TF인터뷰]
- 휠라 2세 윤근창號, 상반기 실적 부진…'1조 투자 계획' 좌초 위기?
- '중도하차' 아이콘 된 미래에셋자산운용…매뉴라이프US 리츠 기대감도 '제로'
- 동남아로 눈 돌린 신동빈 롯데 회장, 인니서 사업 기회 찾는다
- 아이폰15 공개 D-7…'울트라'·C타입 젠더로 프리미엄 전력 강화
- '매각 위기' 놓인 상상인저축은행…금융사 인수 가능성은
- [오늘의 날씨] 서울·광주 31도…전국 늦더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