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듯’… 백로 앞두고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정동길 옆 사진관]

조태형 기자 2023. 9. 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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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벌이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조태형 기자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다.

절기상 이슬이 맺히며 가을 기운이 나타난다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7일 전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에는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가을을 재촉하는 파란 하늘 아래로 벌들은 부지런히 코스모스 사이를 날며 꿀을 땄다. 시민농장을 찾은 이들은 눈길을 사로잡는 황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추억을 담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 사이를 걷고 있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에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 위로 태양이 빛나고 있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수원탑동시민농장에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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