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 재수술 성공적 "내 모습에 매일 상처 받아" 고백
김노을 기자 2023. 9. 7.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은아가 코 성형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은아는 성형수술을 받은 코의 상태를 살피러 병원응ㄹ 방문했다.
동생 미르가 "유튜브 영상에서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자 고은아는 "나는 내 모습에 매일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아는 "코도 굉장히 잘 됐다고 한다"며 거듭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고은아가 코 성형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연예인이 되기위한 뷰티데이 가자. 돈은 장녀가 쏜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은아는 성형수술을 받은 코의 상태를 살피러 병원응ㄹ 방문했다. 의사는 "염증은 없다. 2차 수술 때 디테일한 모양을 잡으면 될 것 같고, 결과는 양호해 보인다"고 말했다.
의사의 말에 안심한 고은아는 이후 귀가해 "오늘 이렇게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부지런함에 박수를 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생 미르가 "유튜브 영상에서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자 고은아는 "나는 내 모습에 매일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아는 "코도 굉장히 잘 됐다고 한다"며 거듭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사, '외설 논란' 언급 "눈물이 폭포수처럼" - 스타뉴스
- 손태영, 子 룩희와 예일대 行 "입학할 수도" - 스타뉴스
- 갈등 터진 '스우파2'..레드릭 "라트리스, 양심 있나" - 스타뉴스
- 이규한♥브브걸 유정, 열애 인정 "알아가는 중" - 스타뉴스
- 낸시랭, 사기 결혼에 빚만 10억.."이자 낸 것도 기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