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스타랭킹 男 3위 유지..'트로트계 BTS' 다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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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민호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5주(10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3815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장민호는 현재 영탁, 이찬원과 함께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톱3을 이루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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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5주(10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3815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장민호는 현재 영탁, 이찬원과 함께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톱3을 이루고 있다. 영탁은 8만8050표를 획득해 23주 연속 1위에 랭크됐으며, 이찬원은 8만407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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