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한밭대 '우주산업과 국방기술' 세미나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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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는 교내에서 오용준 총장과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산업과 국방기술'이란 주제로 '국방우주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방우주 전문기업 육성 방안과 상용 저궤도 위성의 군사적 활용방안, 정지궤도·저궤도 위성통신 발전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밭대는 이번 세미나를 바탕으로 대전시 4대 핵심전략산업 분야 중 하나인 국방·우주분야와 관련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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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학교는 교내에서 오용준 총장과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산업과 국방기술'이란 주제로 ‘국방우주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방우주 전문기업 육성 방안과 상용 저궤도 위성의 군사적 활용방안, 정지궤도·저궤도 위성통신 발전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밭대는 이번 세미나를 바탕으로 대전시 4대 핵심전략산업 분야 중 하나인 국방·우주분야와 관련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밭대 김하람·이진주씨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우수상
한밭대학교는 설비공학과 김하람, 이진주씨가 전날 열린 ‘제3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에서 일반부 UCC제작 부문 우수상인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온실가스 저감에 대해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의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을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위해 열렸다.
김씨와 이씨는 그리닝 캐릭터와 함께 집 안의 각 공간에 적용된 그린리모델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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