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23주 연속 1위 수성..'트로트 킹' 팬덤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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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5주(10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805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이 부문 86차 투표부터 2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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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5주(10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805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이 부문 86차 투표부터 2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그는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미션곡이었던 '찐이야'로 히트를 쳤다.
2위에는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8만407표를 획득해 영탁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이어 7만3815표를 받은 장민호가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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