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아나운서까지 그만뒀는데 “핵노잼 자리 지켜야”(미스터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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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과 김용필이 맞붙는다.
박지현은 최근 어마무시한 기세로 3연승에 성공하며 '미스터로또' 역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박지현은 지난주 황금기사단 김용필을 꺾으며 단독 꼴찌에서 공동 꼴찌까지 올라선 상황.
박지현과 김용필은 이번 주 진정한 단독 꼴찌를 가리기 위한 팽팽한 꼴찌 대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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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지현과 김용필이 맞붙는다.
9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90년대 레트로 슈퍼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원준, 태사자, 영턱스클럽, 스페이스A가 황금기사단 역대급 황금라인업으로 출격, TOP7과 팽팽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박지현은 최근 어마무시한 기세로 3연승에 성공하며 '미스터로또' 역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승의 사나이에서 차곡차곡 승점을 쌓으며 4승까지 획득한 상황.
특히, 박지현은 지난주 황금기사단 김용필을 꺾으며 단독 꼴찌에서 공동 꼴찌까지 올라선 상황. 하지만 '미스터로또' 아래 공동 꼴찌란 없는 법. 박지현과 김용필은 이번 주 진정한 단독 꼴찌를 가리기 위한 팽팽한 꼴찌 대첩을 펼친다.
두 사람은 꼴찌 탈출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이를 악물고 무대 위에 오른다. 박지현은 "오늘 승부 볼 거야! 결판을 내겠어!"라며 두 주먹을 불끈 쥔다. 이에 김용필 역시 "박지현은 꼴찌, 나는 핵노잼 캐릭터 자리를 지켜야 한다"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낸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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