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동홀딩스, 먹는 당뇨병약 임상1상 승인에 강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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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먹는 당뇨병약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지주사 일동홀딩스 주가가 이틀째 올랐다.
일동제약은 장중 전날 종가 대비 18.69%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반납하고 2.67% 내린 2만50원에 마감했다.
전날 두 종목은 일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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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사옥 [일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07/yonhap/20230907153642528wvvl.jpg)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일동제약이 먹는 당뇨병약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지주사 일동홀딩스 주가가 이틀째 올랐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홀딩스는 전장 대비 12.71% 오른 1만4천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동제약은 장중 전날 종가 대비 18.69%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반납하고 2.67% 내린 2만50원에 마감했다.
전날 두 종목은 일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ID110521156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호르몬과 동일하게 기능하는 신규 화합물이다.
회사는 임상 개발 등 상용화 작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이 물질을 제2형 당뇨병, 비만 등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GLP-1 계열 비만·당뇨병 약을 개발하는 제약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출시한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유럽 증시에서 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시가총액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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